상담심리사 이 혜 원
자격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2급(No.4158)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상담심리전공) 박사 수료
-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심리학과(상담심리전공) 석사
- 서강대학교 심리학/국어국문학 학사
상담경력
현) 디어마인드 심리상담센터 대표 상담사
전) 경희대학교 심리상담연구소 객원상담원
전) 마음소리심리상담센터 상담원
전) 명지대학교(인문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전임연구원
전) 동덕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객원상담원
전) 동명여자고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자우리 상담센터 자원상담원
전) 덕원중학교 Wee클래스 객원상담원
전) 홍대부여고 Wee클래스 자원상담원
- (사)한국EAP협회 협약 상담사
- 경희대학교 정신건강 특강 및 단기 집단상담 진행
- 송파 미래교육센터 진로 집단상담 진행
상담자의 메시지
수용전념치료(ACT)에서는 ‘모든 감정은 우리의 시야만큼만 머무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살면서 힘들고 견디기 버겁다고 느끼는 순간이 올 수 있지만 영원히 그 순간에 멈추게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힘든 과정을 지나는 동안 상담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버겁기만 했던 것들이 상담자의 도움으로 가볍게 흘려보내지기도 하고, 소화할 수 있는 크기로 작아지기도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위로는 두려워하거나 움츠러드는 것 대신에 충분히 힘들어하고, 충분히 슬퍼하는 것입니다.
상담을 시작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용기는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고, 앞으로 당신의 삶은 분명히 더 나을 것임을 확신합니다.